Our Approach

전통적인 신약연구개발과정에서는 타겟을 선정하여 검증한 후 스크리닝을 통해 히트를 발굴하고 그 중에서 구조-활성 상관관계 (Structure-Activity Relationship) 를 잘 보여주는 히트, 즉 리드선정 단계를 거쳐 최적화 과정에 진입하게 된다. 이와 같은 과정은 보통 히트발굴 및 리드선정에 1년, 리드 최적화에 2-3년이 소요된다.

이와같은 접근방법에서는 프로젝트 팀들이 각각 한개씩의 타겟을 대상으로 히트 발굴 및 리드 최적화 과정을 수행하게 되므로 자원의 이용이 효율적이지 않다. 그러므로 스타트업 컴퍼니와 같이 자원이 부족한 경우에는 다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좀 더 효율적으로 자원을 사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DeepZema®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DeepZema®는 전통적인 Drug Discovery 방식에 AI solution을 도입하여 기능을 증강시키고, 대표적인 단백질 패밀리 (kinase, GPCR, epigenetics, nuclear receptor 등)에 대한 프로파일링 (Targetome Profiling) 모듈을 장착한 웹기반 신약연구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DeepZema® 접근방식에서는 한 프포젝트 팀에서 산출되는 모든 화합물들은 다른 가치가 높은 신규타겟들에 대해 히트로 작용할 수 있는지 타겟 프로파일링 과정을 거치며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한 프로젝트팀에서 다수의 타겟들에 대하여 히트를 보유할 수 있고 동시에 복수개의 타겟에 대해 리드 최적화 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되므로 drug discovery 과정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이런 방법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binding site 구조가 유사한 타겟들은 scaffold 의 구조도 유사한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DeepZema® 에 대해서는 Technology 메뉴에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 AI-Augmented – Activities and ADME/Toxicity properties are calculated using ML algorithms.

  • Multiplexed – Simultaneous lead identification and optimization of multiple targets are enabled.

Development

염증성 장질환 (炎症性腸疾患, Inflammatory Bowel Disease)

염증성 장질환이란 위장관의 만성적인 재발성 염증 질환을 이르는 것으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환경적/유전적 요인과 함께 장내세균에 대한 우리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등이 중요한 발병요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베체트 장염 등이 염증성 장질환으로 분류되며 설사, 복통, 식욕감소, 혈변 등의 증상을 보이며 치료가 시작됨에 따라 증상의 호전과 재발이 반복된다.

궤양성 대장염 (潰瘍性大腸炎, Ulcerative Colitis): 대장에 문제를 일으키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장의 점막층에만 염증이 주로 생기며 염증이 연속되어 있다. Xeljanz 등의 합성의약품이나 레미케이드 등의 생물학적 면역억제제가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크론병 (Crohn’s disease):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염증이 나타나고 염증이 여러 곳에 떨어져 있다. 특히 소장의 끝과 대장이 만나는 부위인 회맹부 (ileocecal valve)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레미케이드, 휴미라 등의 면역억제제가 치료에 쓰일 수 있다.

Discover The Future

Innovo Therapeutics is a start-up company focusing on the small molecule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