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peline

INV-101 /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INV-101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개발 과제로 현재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22년 상반기 내, 글로벌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FDA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전임상 결과를 인정받아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되어 향후 2년간 개발에 필요한 연구비용을 지원받습니다. 

궤양성 대장염(UC, ulcerative colitis)은 염증성 장질환 (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의 일종으로 대장의 점막 또는 점막하층에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기는 질환이며, 잘 알려진 또다른 IBD 질환인 크론씨병 (소장 및 대장 전체에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염증성 장 질환)과는 다르게 항문에 인접한 직장에서 시작되어 대장 안쪽으로 연결된 병변이 특징입니다.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대부분은 하루 수회의 혈액과 점액이 섞인 묽은 변 또는 설사를 하며, 심한 경우 복통, 탈수, 발열, 구토,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또한 대장 이외의 증상으로는 결절 홍반, 괴저 농피염, 구강 궤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안질환,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대부분의 궤양성 대장염은 만성 재발성(chronic recurring) 경과를 보이는데 증상이 나타난 후 수 주일이 지나면 증상이 사라졌다가 수개월에서 수년 사이에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반복합니다. 재발할수록 상태가 악화되어, 최종적으로 전체의 3-18% 환자들이 대장암으로 연결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급성 전격성 대장염은 매우 증상이 심하여 치료에 반응이 없이 수일 내에 대장 전체를 적출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1차 약제로 5-ASA (메살라민)을 처방하고, 증상에 따라 스테로이드를 처방하기도 하며, 면역억제제를 포함한 생물학적 제제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효과가 부족하지만 안전한 1차약제와 약효가 우수하지만 고가의 생물학적 제제로 시장이 양분화 되어 있으며, 우수하고 저렴한 새로운 1차 약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INV-001 / 비대흉터 치료제

INV-001은 비대흉터 치료제 개발 과제로, 비대흉터의 원인인 콜라겐의 형성, 운반 및 세포 밖으로 분비하는 작용을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비대흉터 생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국소치료제 입니다. 22년 상반기 내 국내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목표로 합니다.

흉터란 질병이나 손상에 의해 손상되었던 피부가 치유된 흔적입니다. 흉터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비대흉터나 켈로이드는 가렵거나 따갑고 아플 수 있습니다. 비대 흉터는 단단하고 표면이 주변 피부보다 위로 튀어 올라와 있으며, 붉고 표면이 불규칙합니다. 비대 흉터는 크기가 커지더라도 절개나 상처 범위를 넘어서지는 않으며 1~2년경과 후 점차적으로 소실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켈로이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상 부위보다 더 넓게 자라나 정상 피부까지 침범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켈로이드가 잘 생기는 부위는 어깨, 복정뼈(앞가슴) 부위입니다. 흑인에게 잘 생긴다고 하는데, 흑인의 발생빈도는 4.5~16% 정도입니다. 흉터 치료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유형에 따라 치료 방법을 선택적으로 적용합니다. 흉터 성형술은 흉터가 눈에 덜 띄게끔 호전되게 도와줄 뿐, 흉터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현재까지는 비대 흉터와 켈로이드는 약제나 수술로 완전한 예방과 치료가 어렵습니다.  (참고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INV-002 / 간섬유증 치료제

INV-002는 간섬유증 치료제 개발 과제로, 간섬유화를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을 통해 빠른 약효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약연구 플랫폼인 DeepZema®를 활용하여 선행물질을 발굴하였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생화학적, 구조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선도물질을 발굴하였습니다. 22년 상반기 내 개발후보물질 선정 후 전임상 진입이 목표 입니다.

간섬유증은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조직이 섬유화 조직으로 바뀌어 간기능이 저하되고 간손상을 지속시켜 궁극적으로 간경화와 간암으로 발전하는 심각한 간질환입니다. 간섬유증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비알콜성 간염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자가면역성 간염 등이 있습니다. 간섬유증에 따른 간경화로 인한 사망은 연간 세계적으로 100만명 이상이며 간암까지 포함하면 200 만명에 이릅니다. 간섬유증을 치료하거나 그 진행을 늦추기 위한 여러가지 시도가 있어왔으나, 현재까지 실제 치료 효과를 보인 승인된 약물은 없습니다. (참고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INV-004 /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INV-004 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개발 과제로 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사이토카인(cytokine)의 생성과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단백질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통증을 경감시킬 뿐아니라 근본적으로 연골을 보존하는 국소 관절강 투여 주사제 입니다. 22년 상반기 내 개발후보물질 선정 후 전임상 진입이 목표 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점진적으로 관절의 연골이 소실되고 그에 따른 이차적인 변화와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관절을 이루는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관절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관절막, 주변 인대 등에 이차적 손상이 일어나서 통증과 변형,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관절의 염증성 질환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입니다. 퇴행성 변화가 이미 발생한 관절을 정상 관절로 복구하기는 어렵습니다. 심하지 않은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약물 요법 등의 보존적 치료를 통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생활 습관이나 과체중 등 관절염의 악화 요인을 개선함으로써 추가적인 관절염의 진행을 막아주고 통증 없이 생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약물 요법으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것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 요법이며 관절의 윤활성분인 히알루론산 제제를 관절강 내 주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 등은 골관절염의 진행을 억제하지 못하고, 효과가 일시적이며 자주 사용하면 습관성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국소주사제의 경우, 자체가 관절 연골의 변성을 촉진시켜 질환의 전체적인 진행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주입 시 2차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특히 3개월 이하 간격의 반복 주사나 1년에 3~4회 이상의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INV-005 /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INV-005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과제로 질병 진행을 멈추고 생존율을 높이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신약 연구개발 플랫폼인 DeepZema®를 활용하여 총 9개월만에 선도물질 3종을 발굴하였습니다. 이 와같은 주요 선행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되어 향후 2년간 선도물질 발굴에 필요한 연구비용을 지원 받습니다. 22년 내 in-vivo 효능시험 후보물질 3종 이상을 발굴할 예정 입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원인 모르게 폐포(허파꽈리) 벽에 만성염증 세포들이 침투하면서 폐를 딱딱하게 하는 여러 변화가 발생하여 폐조직의 심한 구조적 변화를 야기하며 점차 폐기능이 저하되어 사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아직까지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어 대개 증상이 나타나서 진단을 하게 되면 중앙 생존기간이 3~5년 정도 되는 예후가 매우 나쁜 질병입니다. 특정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흡연, 환경으로부터의 오염원, 미세흡인 등이 관련된 위험 요인입니다. 가족성 폐섬유화증 환자들에서 몇몇 돌연변이들이 보고되었는데, surfactant protein 및 telomerase 등에서의 돌연변이를 포함하며, 이는 이 질환에 유전적 요소가 있음을 시사 합니다. 발생빈도는 외국의 경우 인구 10만 명당 약 3-5명 정도로 보고되었으며 대개 50대 이후에 호발하고 남자가 여자보다 2배 가량 발생율이 높습니다. 현재 특발성 폐섬유증으로 승인된 약물은 베링거인겔하임社의 ‘오페브’와 로슈社의 ‘에스브리엣’ 단 2종 뿐입니다. 하지만, 기존약물은 질병의 진행 속도만을 지연시켜 효과가 제한적이며  설사와 구역 등의 부작용으로 약 20%의 환자들이 복용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미약한 효능과 부작용, 낮은 복용 편의성 등으로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아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은 질환 입니다. (참고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INV-006 / 남성형 탈모 치료제

INV-006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 개발 과제로 탈모의 원인인 모발 성장 감소와 세포 사멸을 이중으로 억제함으로써 모발 신장 및 생존기능을 개선하는 국소 치료제 입니다. 작용 기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연구 및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받습니다. 22년 내 후보물질군 확보가 목표 입니다.

남성형 탈모증은 유전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에 의해 모발이 빠지는 대표적 탈모 질환이며, 앞머리와 정수리 부위의 탈모와 모발의 가늘어짐이 특징입니다. 남성형 탈모증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진행하는데, 앞머리선의 후퇴가 심해지고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지며 더 진행되면 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이게 됩니다.
남성형 탈모가 생기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유전적인 배경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입니다. 남성형 탈모가 있는 사람들은 탈모가 일어나는 부위에서 국소적으로 강력한 안드로겐이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성형 탈모의 대표적인 치료 방법은 약물 치료이며, 바르는 약제인 미녹시딜과 복용 약제인 피나스테라이드가 있습니다. 두 약물은 유일하게 발모제로서 미국식품의약처(FDA) 승인을 받은 약제로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치료제들은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하는 일부 환자가 성욕과 관련된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고 가임 여성의 경우 태아의 남성 성기 형성 장애를 줄 수 있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고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